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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주식 소개해주는 남자 주소남입니다. 주식을 하기 위해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과 친해지는 것은 필수입니다.
보통 HTS에서 전자공시시스템을 이용할 수도 있기는 하지만, 근본적으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홈페이지는 주식하는 사람들이라면 자연스럽게 웹페이지 즐겨찾기에 추가해 놓아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다트 전자공시시스템 어플리케이션도 존재하기 때문에, 모바일로도 언제 어디서든 기업의 사업보고서나 감사보고서, 분기보고서나 각종 호재와 악재를 판단할 수 있는 공시 자료들을 마음만 먹으면 어디서든 확인할 수 있는 시대입니다.
구글플레이스토어에서 금융감독원 모바일 전자공시를 검색하거나 '다트'만 검색해도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어플리케이션을 실행시켜보면 굉장히 단순한 시스템으로, 당일 나온 공시 뿐만 아니라, 검색 기능도 제공하기 때문에, 본인이 원하는 기업의 공시를 모바일로 언제든 확인이 가능합니다.
기업의 공시를 확인하는 것은 누누히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기술적 분석으로 접근하는 종목도, 재무가 좋지 못하다면 투자심리 등이 크게 흔들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기업의 재무나 각종 공시를 활용할 수 있는 전자공시 다트 사이트와는 반드시 친해져야 합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다트 홈페이지에 접속해보면 최근 이용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설문조사 기간은 9월말까지로, 우수 제안 내용을 제출한 설문 참여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커피 모바일 쿠폰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설문 내용은 간단합니다. 전자공시시스템 다트를 어떤 목적으로 사용하는지, 객관식형으로 묻는 문답과, 아래 주관식 문답도 있는데, 최대한 솔직하게 작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스템을 자주 이용하기 때문에, 불편한 점을 적어서 제출했습니다.
이벤트 참여용 개인정보 수집 이용 동의까지 해주고 확인 버튼을 누르게 되면 아래와 같이 설문에 참여해주셔서 감사하다는 안내 메세지가 뜨게 됩니다.
전자공시 다트 사이트는 굉장히 유용합니다. 실제로 이는 기업 공시 체계를 확인해 보면 더욱더 명확히 알 수 있습니다.
기업 공시의 일반적인 체계를 살펴보면 상장 법인은 DART에 제출하고, 금융위가 접수 후 이를 바로 DART 시스템으로 뿌립니다.
KIND 배포시스템과 증권시장지 등 보다 처리 및 전송 절차가 단일화 되어있기 때문에, 수초를 다투는 공시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향후에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의 자세한 사용법 등을 다루는 포스팅으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