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소개해주는 남자 주소남

 

안녕하십니까 주식 소개해주는 남자 주소남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가상화폐인 리플(XRP/KRW) 전망을 차트로 풀어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글을 구독해주시는 분들은 제가 앞서 포스팅 한 글들을 반드시 사전에 읽고 구독 하셔야 이 전망, 분석글에 대한 오해가 없을 수 있기 때문에 이 점 양해 부탁합니다.

 

 

 

 

리플은 본래 2004년에 리플페이(Ripple Pay)라는 이름으로 세계 은행 간 자금 송금을 위한 서비스로 개발된 후 2012년 오픈코인(Open Coin)이라는 회사가 설립된 이후 가상화폐가 발행 되었습니다. 시중 통화가 아닌 금융거래를 목적으로 개발되었다는 점에서 다른 가상통화처럼 채굴 방식이 사용되지 않는 것이 특징이고 실시간 일괄 정산시스템과 환전, 송금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습니다.



 

코인 양이 1000억개로 한정되어 있어 더이상 발행되지 않으며 평일에는 무조건 오른다는 리플 공식이 최근 깨지기도 했습니다. 항간에 떠도는 리플 호재로는 어제 일본의 DMM거래소 상장건과 인도 거래소인 Bitbns에서 상장했고, 3월 말까지 리플로 일본 내의 모든 은행에서 상용화 시킨다는 카더라가 있으며, 최근 신한은행과 우리은행이 리플 블록체인을 활용한 해외 송금 시스템을 준비하고 있다는 점 등이 호재 거리로 등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러한 접근 대신에 리플 차트에 대한 접근으로 앞으로의 리플 전망에 대해 들여다보고자 합니다. 참고로 지난 비트코인 관련 분석을 하고 나서 어느 정도 자신감은 생겼습니다.

 

주식차트 분석과 비슷한 방식으로 해보고 있는데, 제가 생각하는 추세선을 이탈하자마자 한 때 비트코인이 1400만원까지 내려갔다가 오는 등 단기 분석은 괜찮았다고 자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주봉차트까지 테스트해 보기에는 시일이 좀 걸릴 것 같고, 그러한 이유로 주봉차트는 개인적으로만 분석하기로 했으며 포스팅에는 차라리 60분봉 즉, 1시간 봉으로 조금 더 단기적인 시각으로 분석을 리플부터 적용하려고 합니다.

 


 

 

위의 차트는 업비트에서 확인한 리플 코인(XRP) 시세 60분봉 차트입니다. 기존 지표보다 5일선과 10일선 즉 이 차트에서는 5시간 선과 10시간 선으로 적용될텐데, 이러한 지표만 추가해서 보았습니다.

 

어제 오후쯤 패닉셀이 가상화폐 시장에 펼쳐졌습니다. 박상기 법무부 장관이 가상화폐 거래 금지와 거래소 폐쇄까지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에 우리나라에 소위 김치프리미엄이 붙었던 가격들이 빠지면서 코인들의 시세가 강하게 하락했고, 너도 나도 파는 패닉셀이 펼쳐지며 리플도 당시 업비트 시세로 1670원까지 가격이 하락하는 등 실제로 50% 넘는 하락을 보였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요새 4000층을 이탈하여 내려오던 상황에 이러한 악재로 1600층까지 다녀왔다는 것을 보면 얼마나 변동성이 강한지 알 수 있는 대목이 아닌가 싶습니다.



 

다행히 현재는 어느 정도 회복해 다시 3000층을 보이고 있고, 5시간선과 10시간선 등은 상승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번 저점들을 연결해 추세선을 그어 보았을 때 현재 포스팅 작성 시간 1월 12일 오전 1시 22분 현재 이 추세선은 2540 부근에 위치해 있고, 이 추세선은 한시간 단위로 계속해서 올라가기 때문에 이 추세선을 이탈하지 않는다면 홀딩 하는 전략으로 가보자는 것이 제 판단입니다.

 

이 추세선은 아마 오늘 정오 쯤에는 2950원 쯤까지 올라올 것으로 보이며 단기적으로 대응하시는 분들은 이 추세선을 이탈하기 전까지는 홀딩 전략으로 가도 좋을 것 같아 현재 차트에 표시해 놓고 계속해서 지켜보고 있습니다.

 

이 추세선을 이탈한다면 변동성이 강해질지 혹은 이탈했다가 다시 올라오는 의미 없는 추세선이 될지 추후 코멘트를 달아 놓도록 하겠습니다. 다행히 현재 패닉이 끝나고 1시간 봉으로 보았을 때는 상승추세로 전환되고 있기 때문에 자고 일어나서 다시 한번 차트를 확인해 보아야 겠습니다.

 


 

 

현재 업비트에서 보는 리플코인의 일봉차트 현황입니다. 빗썸에서는 여전히 2800원대의 흐름을 보이고 있는데 업비트는 3000을 넘어서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사실 앞서 밝혔지만 예전에 빗썸 처음 가입 당시 가입축하금 1000 캐쉬를 주어서 당시 350원에 리플 코인을 구매해 놓고 잊어버리고 있었습니다.

 

이후 리플 코인 시세가 급등해 1700 쯤에 팔았다가 이후 사고 팔기를 반복해 현재는 7500 캐쉬가 되었으며 투자금 1000원 대비 7.5배 오른 상황이고 현재도 다른 코인 보다는 리플을 관심있게 보고 이번에도 빗썸 시세로 2800 부근에 진입해 대기중입니다. 차트 분석으로 이 캐쉬가 50000 캐쉬까지 불어 난다면 코인에 도전해 보려고 했으나 빗썸은 중요할 때 로그인 문제 등으로 인해 대응하기 쉽지 않아 포기 상태입니다.

 

다시 업비트의 리플 코인으로 돌아와서 일봉차트를 보면 최근 3일동안 음봉 흐름이 나왔고, 어제 비교적 강한 하락이 나왔습니다. 주식시장에서는 저렇게 3일 연속 음봉이 뜨면 흑삼병이라고 하여 다음날 주가가 강하게 하락한다는 차트 분석법이 정설인데, 우연히도 박상기 법무부장관의 발언으로 인해 크게 롤러코스터를 타면서 장중 굉장히 강한 하락을 보이기도 했던 하루입니다.

 

12월 중순부터 추세선을 그어보면 이 추세선은 오늘 기준으로 2530 부근에 위치하며 즉, 오늘 이 부근을 이탈한다면 재차 강한 변동성이 나오는지 체크해 보는 것이 오늘의 임무입니다.



이 추세선을 이탈한다면 코인시장에서도 어느 정도 추세선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앞으로 차트 분석을 이어나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주식도 마찬가지고 리플과 같은 코인도 마찬가지로 차트만 가지고 주가 분석을 할 수 없습니다. 어제와 같은 경우도 정부의 오락가락 대응 덕에 굉장히 스펙타클한 하루가 되었으며, 이를 차트를 보고 예견하기에는 주식시장이나 코인시장 모두 어려운 것 같습니다.

 

특히나 코인 차트에는 매물대 보는 법을 아직 잘 모르고, 관련되어 지표들도 부족하기 때문에 조금 서투르더라도 양해 바라겠습니다.

 

어찌 되었든 리플, 제가 처음 관심있게 보았을 때만해도 동전 코인이었는데, 어느새 3000 부근에서 안착하는 모양새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차트상으로는 아랫꼬리가 연이틀 달렸기 때문에 이는 어찌 보면 강한 반등을 예상하기 때문에 추세선을 이탈하지 않는다면 이러한 반등 추세를 기대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리플에는 '리또속' 이라는 은어가 있다고 합니다. 예전에 동전 코인이었을 당시 리플 코인은 마의 1달러를 넘기기 힘들 정도로 지지부진한 모습을 보였는데, 이를 두고 사람들이 '리플아 또 속냐' 라는 말을 줄여 리또속 이라는 은어가 생겼다고 합니다.

 

이제는 잘 사용되지 않는 은어가 되긴 하겠지만 또 어느 구간에서 정체가 된다면 리또속이라는 은어가 다시 등장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리플 관련해서는 계속해서 체크하고 있기 때문에 관련해서 이야기 있으면 다시 포스팅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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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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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현재 1시간 봉으로 본 추세선인 2950원 부근은 이탈한 상황인데 한시간 단위이다보니 추세선이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하나 더 배우고 갑니다. 추세선은 일봉차트상 추세선을 그어 놓고 대응하는 것이 조금 더 정확할 것 같습니다. 일봉차트상 언급했던 추세선인 2530원 부근을 이탈하는지 이탈하지 않는지 계속해서 체크한 뒤에 코멘트 달아 놓도록 하겠습니다.
    2018.01.12 12:28 신고
  2. 덧붙여 리플 호재 뉴스 하나 있어 첨언합니다. 최근 리플코인의 ceo 길링하우스는 공식 트위터에 머니그램과 파트너쉽 체결 소식을 알렸는데, 미국내 대표적인 송금회사인 머니그램은 리플과 제휴를 맺고 리플 암호화폐를 사용하여 자금을 결제하는 시범서비스를 실시하기 위해 협업하기로 결정했다고 합니다.

    리플측은 자신들의 네트워크를 활용할 경우 송금처리를 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평균 2~3초에 불과하다고 설명하며 블록체인인포에 따르면 비트코인에서의 송금 거래는 평균 51분 걸리는 것에 비해 가히 혁신적인 속도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018.01.12 12:31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