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버스 독도에 내집 마련!

안녕하십니까 주식 소개해주는 남자 주소남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독도에 내집을 마련할 수 있는 독도버스 사전가입 신청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물론, 실제 집이 아닌 메타버스를 기반으로 하여 '독도버스'라는 이름으로 향후 독도에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다고 하는데, 조금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독도버스란?

독도버스란 코스닥 상장사 핑거(163730)가 자회사인 마이크레딧체인과 협업하여 국내 최초의 금융 메타버스 플랫폼 게임입니다.

대체 불가능 토큰(NFT) 발행 및 배포까지 포함돼 있으며, 자회사 마이크레딧체인의 암호화폐 MCC를 보상의 대가 및 거래에 사용하는 것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독도버스는 내년 3월 출시될 예정인데, 현재 독도버스 사전가입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독도버스 사전가입 이벤트

독도버스 사전가입을 하게되면 아래와 같은 혜택이 있습니다.

● 독도버스 도민권(NFT) 발급(선착순)

● 독도 여행(2박 3일)(사전가입자 중 20명 추첨)

● 스페셜 케릭터&아이템 지급(사전가입자 전원)

● 유명작가의 작품 NFT(사전가입자 중 10명 추첨)

독도버스 사전가입 방법

독도박스 홈페이지 (https://www.dokdoverse.kr/) 접속 후 아래 사전가입 버튼을 선택해 진행합니다.

독도버스

독도 테마로 구성된 롤플레잉 메타버스 플랫폼

www.dokdoverse.kr

독도버스 사전가입을 선택하면 휴대폰 인증을 하게됩니다. 개인정보 취급방침 및 활용 동의를 선택 후 이름과 휴대폰 번호를 입력 후 인증번호를 전송하면 본인의 휴대폰으로 오는 인증번호를 아래 '인증번호'란에 넣고 확인하면 됩니다.

독도버스 사전가입 신청이 완료되면 위처럼 독도버스에서 알림톡이 도착합니다. 독도버스는 사전가입자 36,500명을 모집하는데, 저는 24,692번째로 신청했네요.

독도버스 사전가입 방법은 상당히 간단합니다. 현재는 단순히 '사전가입'만 받고 있기 때문에, 본인인증을 통한 사전가입 신청만 하게 된다면 향후 독도버스 게임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내 집도 건설할 수 있다고 합니다.

독도버스 게임 방법(미정)

독도버스 게임은 아직 출시 전이기 때문에(3월 출시 예정) 독도버스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방식으로 독도버스 게임 방법을 추론해 보면, 독도버스 캐릭터를 생성 후 독도버스 도민증NFT를 발급 받습니다.

여기서 잠깐 ! 독도버스 도민권(NFT)가 소중한 이유는?

독도버스 도민권은 요즘 메타버스를 기반으로 하여 NFT가 적용되어 발급됩니다. NFT란 블록체인 기술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점에서 비트코인과 비슷하지만 차이점은 디지털 자산이 고유한 인식 값을 담고 있다는 점입니다.

독도버스의 도민권은 위조하거나 복제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소유권이 확실히 보장되고, 재판매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독도버스 도민권은 독도의 토지와 주택의 소유권과도 관계됩니다.

향후 독도버스 도민권NFT를 활용하여 토지를 소유한 이용자는 건물을 지을 수 있고, 이는 희소성으로 인해 가치를 지니고 판매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독도버스 사전 가입을 하면 유리한 점이 많겠죠.

독도버스 도민증NFT를 발급받은 후 내 땅이 생기게 되고, 여기에 집을 짓고 퀘스트를 수행하면 보상(ex DOS)을 준다고 합니다.

여기서 잠깐 ! 독도버스 DOS란?

독도버스의 DOS란 Dokdo Synchronizer의 줄임말로 독도버스에서 사용되는 재화입니다. 독도버스의 도민을 비롯한 모든 사용자는 도스를 사용하여 아이템 등을 구매하거나 퀘스트 등을 수행하여 적립할 수 있고, 다른 사용자와 거래도 가능합니다.

또한 도스는 독도버스와 연계된 금융서비스와도 연동되어 메타버스가 아닌 실생활에도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기 때문에, 향후 독도버스의 도스를 벌어 현금화할 수 있는 방법도 생길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내년 3월 선보일 독도버스는 대체 불가능 토큰(NFT) 발행 및 배포까지 포함돼 있으며, 자회사 마이크레딧체인의 암호화폐 MCC를 보상의 대가 및 거래에 사용하는 것을 계획하고 있기 때문에 이를 스왑하거나 금융상품 가입 등에 활용할 수 있게된다면 꽤나 흥미가 생길지도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