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소개해주는 남자 주소남

주식은 어렵습니다. 인정해야합니다. 주식이 쉽다는 사람들, 주식이 쉽다고 말하는 책은 투자자들이 기피해야 할 부류의 사람과 책입니다. 주식은 절대 쉽지 않습니다.

 

주식시장에서 일반 개인투자자들의 성공률은 그리 높지 않습니다. 그래도 요즘은 그나마 스스로 공부하는 분들도 많고, 숨은 실력자도 굉장히 많습니다.

 

주식 잘하는 방법

 

주변에 이런 좋은 스승을 찾는 것이 주식 잘하는 방법중 하나입니다. 자, 그럼 좋은 스승은 어떻게 찾는지 궁금하실겁니다. 주변에 주식투자를 하는 사람들이 없고, 있다고 하여도 손실을 보는 사람밖에 없다면 온라인에서 인맥을 만들어도 좋습니다.

 



 

가령 주식투자 오픈 채팅방에서 정말 유능한 사람을 우선 롤모델로 삼고, 본받아도 되는 사람인지 실제로 오프라인 모임을 갖는 것도 좋습니다.

 

스승

다만 주의해야 할 것은, 현재 개설되어 있는 대다수 주식 오픈채팅방은 유사투자자문 방으로 자신들의 카페나 홈페이지 회원 유치가 주 목적이기 때문에 이런 곳에서는 스승을 만나기 보다는 오히려 사람에 대한 리스크가 항상 도사리고 있습니다.

 

사람에 대한 스승을 찾기 어렵다면, 주식 책에서 스승을 찾아도 좋습니다.

 

 

시중에는 고전부터 최신까지 상당히 많은 주식투자 관련 지침서가 있습니다. 게중에는 본인의 카페를 홍보하기 위해 어줍잖게 쓴 엉터리 책들도 많지만 그렇지 않은 책들도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주변에서 주식을 한다고 하거나, 배우고 싶다는 사람들에게 늘 주식 책을 최소한 열권 정도 읽히게 하고, 10만원으로 주식투자를 해보라고 권합니다.



 

좋은 스승

건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기본 뼈대와 탄탄한 지반입니다.

 

주식도 탄탄한 기반과 뼈대가 있어야 나중에 살이 붙더라도 성장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가진 지식을 누구에게 준다고 하여도 받아들이는 사람이 이를 잘못 받아들인다면 엉뚱하게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식 잘하는 방법을 묻는 지인들에게 늘 숙제 아닌 숙제를 내곤 합니다.

 

가령 "뭐가 그렇게 대단하다고 째째하게 구느냐", "난 도저히 안되겠다" 라는 식으로 배움을 포기하고 비하하는 분들도 있지만 섣부르게 주식에 대한 환상을 심어주기 보다는 기본을 알려주는 것이 좋다고 생각 합니다.

 

중지

 

주식 책에도 이렇게 기본을 강조하는 책들이 있습니다. 가령 주식책에서 '주식에서는 이것만 알면 된다' 라는 책이 있다면 즉각 읽기를 중단하시길 권합니다.

 

위에서 말했듯이 주식은 어렵습니다. 주식에서 이것만 알면 된다고 소위 약을 팔면서 비법을 전수하는 사람 치고 롱런하는 투자자를 보지 못했습니다. 주식이 어렵다는 것을 인정하고, '최소한 이정도는 알아야 된다'라고 조언해주는 주식투자 책을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더 나아가서는, 정말 감명깊게 본 책이 있다면, 책의 저자에게 이메일이나 블로그 등으로 연락을 취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세상은 그렇게 야박하지만은 않습니다. 진심으로 배우기를 원한다면 좋은 스승은 책에서든, 온라인에서든 얼마든지 찾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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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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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주식배우는사람
    감사합니다 선생님 ㅎㅎㅎ

    오늘도 좋은하루 성투하십시요~
    2018.06.05 08:10
  2. 주식어려워요
    주식 쉽지 않다는거 정말 공감합니다... 늦은밤 감사합니다
    2018.06.20 01:17
  3. 저도 좋은스승을 만나보고 싶네요. 매번혼자 검증하는것도 뭔가 발전없는 정체기인거 같고말이죠.
    2020.05.02 02:33 신고
  4. 감사합니다.^^
    2020.08.28 2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