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소개해주는 남자 주소남

지난 주말 청라쪽에 볼일이 있어 가는 길에

가정동 맛집

으로 소문난

택이네조개전골

에서 조개전골을 먹었습니다.

 

 

굉장히 큰 솥에 조개와 홍합, 모시조개, 전복, 가리비, 오징어, 닭과 야채 그리고 치즈까지 들어있어, 굉장히 배부르게 잘 먹고 왔습니다.

 

참고로 제 블로그는 주식과 관련된 정보성 블로그로, 맛집 블로거가 아닙니다. 즉, 제가 올리는 맛집은 개인적으로 돈을 지불하고 먹은 리얼 후기이기 때문에, 평이 굉장히 주관적일 수 있다는 점 미리 양해 부탁드립니다.

 



 

택이네 조개전골에서 먹은 조개전골찜 2인입니다. 굉장히 푸짐하고, 먹음직스럽게 생겼습니다. 택이네조개전골은 조개찜 프랜차이즈로, 제가 사는 곳에도 있지만 조금 조용한 곳으로 가고 싶어 가정동점을 선택했습니다.

 

아래 택이네조개전골 메뉴판부터 차례차례 보도록 하겠습니다.

 

 

택이네조개전골은 2인 38000원부터 가격이 있고, 토핑 메뉴로는 낙지와 문어, 전복, 소고기 샤브, 미니소고기샤브 등이 있습니다.

 

사이드메뉴로는 군만두와 돈까스, 치즈돈까스, 오징어튀김, 새우튀김, 칼국수 사리와 치즈 추가, 공기밥 등이 있고, 간단한 칼국수 메뉴로는 조개칼국수와 얼큰 조개칼국수, 모듬칼국수, 얼큰 모둠칼국수 등이 있고 주류도 있습니다.

 

가게 외부는 찍지 못했는데, 가게 바로 앞에 차를 서너대 주차시킬 수 있는 공간이 있고, 한적한 동네이기 때문에 주차 걱정은 크게 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저희는 조개전골 2인을 주문했고, 후에 칼국수 사리를 추가했습니다. 주문하니 사장님께서 닭이 들어가는데 원치 않으면 빼주신다고 친절하게 얘기해주시더군요.

 

저희는 닭을 넣었고, 나중에 들어온 뒤테이블 이야기를 잠깐 들었는데, 닭을 넣지 않으면 조개를 조금 더 주는 식인가 봅니다. 사실, 닭은 퍽퍽살이었기 때문에 해산물을 더 드시고 싶으신 분들은 닭을 추가하지 않으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가게 내부 모습입니다. 오후 다섯시 좀 못되어 방문했기 때문에 저희 말고 한테이블 정도 더 있었고, 식사 후 나갈 때 되니 사람이 제법 오기 시작했습니다.

 

다들 조개찜 맛집이라고 소문 듣고 온 것처럼 이것저것 폰으로 보더군요.

 

 

사진으로 보면 커보이지 않지만, 아래 제 손과 비교해 본 사진을 보면 얼마나 큰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조개전골을 주문하면 큰 솥과 함께 오징어튀김을 줍니다. 오징어 튀김이 크기 때문에 가위로 잘라서 먹으라고 사장님께서 친절히 알려주시더군요.

 

오징어튀김 맛 괜찮았습니다. 바로 튀겨서 그런지, 바삭했습니다. 양이 적기는 했지만 조개전골 양이 워낙 푸짐하기 때문에 아쉽지 않았습니다.

 

 

처음에 조개전골을 주문하면 오징어튀김과 함께 타이머도 함께 세팅해 줍니다. 10분 정도로 세팅되어 있는데, 이 타이머가 울리면 사장님께서 와서 뚜껑을 오픈해줍니다.

 

뚜껑이 상당히 뜨겁고, 옆면도 뜨겁기 때문에 아이들과 같이 가신다면 솥 주변으로 가까이가지 못하게 하셔야 할 것 같네요.

 

 

택이네조개전골 밑반찬은 김치와 양파절임, 샐러드가 나옵니다. 또한 특이한 점은 열무보리밥이 무한리필이라는 점입니다.



 

샐러드바에 보리밥과 열무김치, 고추장, 참기름 등이 있고, 맛있게 먹는 방법에 따라 열무보리밥을 가져오면 됩니다.

 

 

열무보리밥 굉장히 맛있어 보이죠. 맛 괜찮습니다. 매콤하게 해서 조개전골 국물과 먹으니 궁합이 꽤 좋더군요.

 

 

드디어 10분이 지나고 사장님께서 조개전골을 오픈해주셨습니다. 아직 얼마나 큰지 감이 안잡히시죠?

 

 

남자 평균 손 크기인데, 손과 비교해보아도 엄청난 크기입니다. 사장님께서 통 오징어를 잘라주시고, 맛있게 먹는 방법을 친절히 알려주시고 자리를 뜨셨고, 정말 푸짐한 조개찜을 먹었습니다.

 

 

배가 너무 부르기는 했지만 국물이 맛있었기 때문에, 칼국수 사리를 하나 추가해 먹었습니다.



 

칼국수 사리는 조금 남기고, 나머지는 깨끗이 먹었을 만큼, 배부르게 양껏 먹은 것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해산물 상태는 싱싱했습니다. 지점에 따라 조금씩 다른지, 다른 리뷰들을 보면 홍합이나 조개 양이 적다고 하는데, 가정동 지점 택이네조개전골은 푸짐했습니다.

 

사장님도 친절했고, 만족스럽게 잘 먹고 왔습니다. 함께 방문한 친구도 대만족하며, 집 주변 근처에 있는 택이네조개전골 지점도 방문해본다고 합니다.

 

 

영수증을 챙기지 못해, 카드 내역서를 첨부했습니다. 조개전골 2인에 칼국수 사리 추가해서 총 4만원에 두명이 배부르게 조개전골 먹은 것 같습니다.

 

서서히 날이 쌀쌀해짐에 따라 조개전골이나 조개찜과 같은 국물이 따끈한 메뉴가 생각납니다.

 

술안주로도 제격일 것 같은데, 조만간 지인들과 택이네조개전골 체인점을 찾아 술자리 한 번가질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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