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소개해주는 남자 주소남

안녕하십니까 주식 소개해주는 남자 주소남입니다. 전기차 대표 기업인 미국 테슬라 주가가 1분기 실적 호조 소식에 지난 2월말 종가기준으로 800달러를 이탈한 이후 약 두달여만에 다시 800달러를 돌파했습니다.

 

테슬라의 1분기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3개분기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테슬라 모델3

<테슬라 모델3, 출처 : 테슬라 홈페이지>

 

테슬라는 1분기 매출 59억 8,5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5억 4100만달러 대비 32% 증가했다고 발표했는데, 이는 시장의 당초 전망보다 높았습니다.



실제로 미국 금융정보업체 레피니티브가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에서 테슬라의 주당순이익이 주당 0.36달러의 손실을 낼 것으로 전망되었지만, 1분기 주당순이익은 1.24달러를 기록하면서 시장의 우려를 불식시켰습니다.

 

테슬라 모델Y

<테슬라 모델Y, 출처 : 테슬라 홈페이지>

 

테슬라는 분기말 차량 인도가 어려워지면서 수익에 좋지 않은 영향을 입었다고 설명했는데, 흑자 규모가 1,600만달러로 지난해 3분기 1억 4,300만달러, 지난해 4분기 1억 500만달러에 비해 대폭 축소되기는 했습니다.

 

테슬라의 1분기 영업이익은 2억 8,300만달러로 지난 2019년 1분기 5억 2,200만달러의 영업손실을 기록한 것에 비하면 놀라운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는 셈입니다.

 

테슬라 모델X

<테슬라 모델X, 출처 : 테슬라 홈페이지>

 

이 때문에 지난해 4분기부터 테슬라 열풍이 불어, 우리나라에서도 해외주식투자 중 미국 테슬라 주식에 투자하는 투자자들이 많아지기도 했습니다.



실제로 미국 테슬라 주가는 지난해 10월 초 244.69달러에 불과하던 주가가 한 때 968.9899달러까지 치솟았고, 현재는 800.51달러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테슬라 주가 일봉차트

<테슬라 주가 일봉차트>

 

테슬라 주가 일봉차트를 확인해보면 2월초까지 테슬라 주가 상승 랠리가 이어지다가 이후 미국과 유럽 등지에도 코로나로 인한 여파가 닥치자 3월 중순 정도까지 테슬라 주가는 고점 대비 50% 이상 하락했고, 이후 다시 전세계 증시 반등과 함께 최근까지 주가가 상승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테슬라는 "올해 50만대 차량을 납품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지만 코로나19 규제로 조립 공정과 부품 수급이 언제 정상화될지 예측하기 어렵고, 일부 차량 인도가 내년으로 지연될 수 있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테슬라 주가 주봉차트

<테슬라 주가 주봉차트>

 

테슬라는 지난 2월 중국 상하이 조립공장 가동을 2주간 중단했다가 재개했고, 미국 프리몬트공장은 지난달 25일 폐쇄 이후 현재까지 가동을 중지하고 있으며, 미국 네바다주와 뉴욕주에 위치한 전기차 배터리 공장도 가동 중지 상태입니다.

 

미국과 유럽 등의 코로나 사태가 1분기 말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었기 때문에, 일각에서는 테슬라 2분기 실적이 좋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입니다.

 

테슬라 모델S

<테슬라 모델S, 출처 : 테슬라 홈페이지>

 

주가는 기대감이 반영된 가격인데, 테슬라 2분기 실적에 대한 우려가 주가에 서서히 나타날 우려는 있기 때문에 현재가 부근에서 테슬라 주식투자 비중을 늘리는 것보다는 관망 내지는 적절한 비중 조절에 대한 생각도 서서히 해 봐야하는 시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미국 테슬라 주가에 대한 암울한 미래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현재 프리몬트 공장 등이 가동 중단된 상태이지만, 가동재개에 대한 기대감이 여전히 남아있고, 실제로 가동이 된다면 주가 상승에 도움이 될 수 있고, 2분기 미국 캘리포니아주 프리몬트 공장과 중국 상하이 공장에서 점진적으로 생산량을 늘려나간다면 시장 전망보다는 실적 방어에 성공할 수 있다는 시각도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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