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소개해주는 남자 주소남

반응형

8월 13일 금요일은 공급망관리(SCM) 솔루션 기업 엠로(058970) 상장일입니다.

엠로는 신규 상장이 아닌 이전 상장입니다. 현재 코넥스 시장에 상장되어 있고, 8월 13일, 코넥스에서 코스닥으로 이전상장하게 되는데, 엠로는 어떤 기업이고, 수요예측과 공모청약 경쟁률 등을 통해 공모주 상장일, 공모가를 넘길 수 있을지, 따상 가능성은 있을지 체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엠로(058970)는 어떤 기업?

 

엠로는 2016년 코넥스 시장에 상장한 업체로 SCM과 SRM, PSM 부문 솔루션과 컨설팅 등을 제공하는 것을 주 사업으로 하는 업체입니다.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등의 시장에도 진출해있고, 삼성물산과 현대모비스, 두산인프라코어 등의 기업들과 구매 공급망 최적화에 관련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해 온 기업입니다.

 

엠로 관련주는 있을까?(아래 내용을 참고하세요)

엠로는 공급망관리(SCM) SW 솔루션 업체이기 때문에 향후 공급망관리 관련주나 큰 틀에서는 빅데이터 관련주 등으로 움직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엠로는 자동차와 전자, 철강, 화학, 유통, 의료, 금융 등 다양한 산업 영역에서 280여개 기업에 1,000건 이상의 구매 SCM 솔루션을 공급해왔기 때문에 많은 기업들과 관련되어 움직일 수 있습니다.

 

엠로 실적(재무제표)

엠로 재무제표를 조금 들여다보면 지난해 기준 약 448억원의 매출과 약 65억원의 영업이익, 약 37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고, 2019년에 비해서는 실적 성장세가 가팔랐던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엠로는 매출 이익률이 높은 라이선스와 기술료, 클라우드 사용료,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혁신 솔루션 매출 성장 등이 실적 상장을 이끌고 있습니다.

 

엠로 공모와 공모가

엠로는 이번 공모로 1,016,104주를 100% 신주모집으로 공모합니다.

보통 코넥스에서 거래되는 종목은 코넥스에서 거래되는 총주식수 + 유상증자를 통해 공모청약을 진행합니다. 엠로는 이에 앞서 지난 6월 30일 유상증자 결정 공시를 통해 코스닥 이전상장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엠로 수요예측

엠로는 지난달 29일부터 30일까지 783곳의 국내외 기관투자자가 참여한 수요예측에서 685.6대 1의 수요예측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지난달 28일 코넥스에서 코스닥으로 이전상장한 에브리봇의 경우 576.74대 1의 수요예측보다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수요예측에 참여한 783곳 중 286곳이 엠로 측이 제시한 공모가 밴드(20,100 ~ 22,600원) 상단 초과로 공모가를 적어냈고, 409곳이 공모가 밴드 상위 75% 초과 ~ 100% 이하를 적어내는 등 엠로 수요예측 분위기는 괜찮았습니다.

 

결국 엠로 공모가는 공모가 밴드 상단인 22,600원으로 확정되었습니다.

 

엠로 공모 청약 경쟁률

엠로는 지난 8월 4일부터 5일까지 한국투자증권을 대표 주관사로 하여 1,016,104주에 대해 공모주 청약을 진행했습니다.

 

총 모집 주식인 1,016,104주 중 75%인 762,078주를 기관투자자에게 배정했고, 25%인 254,026주를 개인투자자에게 최초 배정했으며, 이대로 최종 배정 및 납입이 완료되어 상장을 앞두고 있습니다.

 

엠로 일반투자자 청약 결과 250.01대 1의 공모청약 경쟁률을 기록했고, 청약 증거금은 7,180억원 가량 모였습니다.

엠로 상장일, 기관투자자에게 배정된 762,078주 중 무려 81.52%인 621,258주가 상장 후 기관투자자 의무보유확약기간 미확약 물량이기 때문에, 상장일 관련 물량이 나오는지 체크 할 필요가 있습니다.

 

엠로 주요 제품별 매출 현황

엠로의 주요 제품별 매출 현황을 살펴보면 지난해 기준 SCM 구축 및 용역 부분에서 전체 매출의 약 75.9%의 매출이 발생했고, 라이선스 매출 비중이 전체 매출의 12.82%를 차지했습니다.

 

서서히 클라우드 사용료 매출 비중이 늘어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이익률이 높은 기술 기반 매출 증대이기 때문에 실적은 앞으로도 기대가 되는 부분입니다.

 

엠로 최대주주

엠로 최대주주는 송재민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원 및 친인척으로 이번 공모 후 최대주주 지분은 약 38.52% 정도입니다.

 

엠로 상장일, 코스닥 이전상장 시초가와 최대 주가는 얼마?

 

신규 상장의 시초가는 '공모가의 90~200%'입니다. 하지만 엠로와 같은 코넥스에서 코스닥으로 이전상장의 경우에는 여러 제한이 있지만 기본적으로 '기준가or공모가의 90~200%'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코넥스 이전상장 시초가의 경우 아래와 같은 수식에 가격을 대입해보면 찾을 수 있습니다.(자세한 내용은 향후 별도 포스팅에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코넥스 시장가격 X 모집전 주식 수 + 총 공모금액) / 모집 후 주식 수

 

코넥스 기준가격 = 코넥스 시장가격(25627원) x 5375254 + 22963950400 / 6391358 = 25145.7647원

 

30일 산술평가 가격은 8월 11일 기준으로 계산해보면 (아직 하루 남았기 때문에 정확한 기준가는 아닌점 양해바랍니다.) 25627원, 이전상장 전일 주가는 8월 12일 장이 열리지 않았기 때문에 모르며, 우선은 8월 11일 종가로 계산시 25,700원입니다.

엠로의 경우 위와 같은 해당사항이 없기 때문에 기준가격 그대로 25100원으로 기준가가 결정되고, 기준가의 90~200%(자본금 감소 종목의 경우 150%)를 적용하면 엠로 시초가는 22,600 ~ 50,200원 사이에서 결정됩니다.

 

만일 엠로 시초가가 기준가의 더블로 시작해 상한가를 달성할 경우 엠로 주가는 이전상장 첫 날 65200원까지 상승할 수 있습니다.

 

엠로 공모주 상장일, 공모가 넘길 수 있을까

엠로와 같이 코넥스에서 코스닥으로 이전상장하는 종목의 경우 일반적으로 이전상장이 결정된 이후 주가가 오름세를 보이다가 이전상장을 앞두고 기대감이 빠지면서 오히려 주가가 하락하는 모습이 나옵니다.

 

거기다가 이전상장 당일에는 오히려 공모가보다 주가가 더 빠지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우선은 기대감보다는 하락에 대한 우려가 우선시 되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모든 이전상장 종목들이 그러한 것은 아니기 때문에, 일반화 시키기는 어렵지만 이전상장일은 투자심리가 밀릴 수 있고, 기관투자자의 미확약 물량 또한 나올 가능성도 있는데, 미확약 비중이 엠로 기관투자자 배정 물량 중 80%가 넘어 이 부분도 조금은 우려스럽습니다.

 

엠로 공모주 청약 받으신 분들을 위해서라도 상장일 공모가를 넘어 강한 상승 나오길 바라며, 향후 엠로 차트 추세가 만들어진다면 다시 한 번 관련 포스팅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함께 보면 도움되는 자료

주식 관련주, 테마주 가이드북(완벽 정리)
주식투자 가이드북

엠로 공모주 청약방법

 

엠로 공모주 청약방법

현재 코넥스 시장에서 거래되고 있는 공급망관리(SCM) 솔루션 기업 엠로(058970)가 코스닥 이전 상장(상장 예정일 8월 13일)을 앞두고 공모주 청약을 진행합니다. 이번 시간에는 엠로는 어떤 기업이

kakao777.tistory.com

2021년 8월 신규상장 주식 총정리

 

2021년 8월 신규상장 주식 총정리

주소남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해보세요 : http://pf.kakao.com/_Lxdxfcxl 주식 소개해주는 남자 주소남 주식 소개해주는 남자 주소남입니다. 공식 홈페이지 http://kakao777.tistory.com pf.kakao.com 안녕하십니까..

kakao777.tistory.com

코넥스 상장업체 엠로 주가, 코스닥 이전시장 언제쯤

 

코넥스 상장업체 엠로 주가, 코스닥 이전시장 언제쯤

이 게시글을 앱(어플)으로 확인하기 안녕하십니까 주식 소개해주는 남자 주소남입니다. 이번 시간에 알아볼 기업은 코넥스 상장 업체 엠로(058970) 입니다. 엠로는 SCM과 SRM, PSM 부문 솔루션과 컨설

kakao777.tistory.com

 

반응형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Talk kakaostory naver band

댓글

비밀글모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