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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영화 '원더풀 고스트'를 관람했습니다. 원더풀 고스트는 딸 앞에서 바보지만 남의 일에는 1도 관심 없는 유도 관장 '장수'(마동석)에게 의욕과다 경찰 출신 고스트 '태진'(김영광)이 보이기 시작하면서 서로 얽힌 사건을 풀어가는 내용의 영화입니다.

 

주인공인 마동석과 김영광 외에도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합류하면서 기대감을 높인 작품으로, 이유영과 취귀화, 주진모, 허재호, 고규필, 차래형, 윤희원, 예정화와 가장 눈이 갔던 배우인 최유리양도 등장합니다.

 

최유리양은 마동석의 딸로 등장하는 아역으로, 처음 등장부터 관객들의 환호가 쏟아질 만큼 귀엽고 깜찍한 외모와 아빠와 장난치는 귀여운 모습까지 보이면서 관객들을 사로잡았습니다.



개인적으로 '헬로우 고스트'와 비슷한 느낌을 받았는데, 헬로우 고스트와는 다른 전개로 색다른 매력을 지닌 영화입니다.

 

원더풀 고스트의 손익분기점은 120만명으로, 현재 개봉 7일차 포스팅 작성 날짜 기준, 41만 3262명의 관람객을 동원했습니다.

 

요즘 안시성과 협상, 명당 등 경쟁작이 많기 때문에, 꽤 괜찮은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관객수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그나마 제작비가 안시성에 비해 크게 적어, 손익분기점까지는 도달 가능하지 않을까 싶은데, 스포 없이 개인적으로 원더풀 고스트를 본 후기를 본격적으로 시작해 보겠습니다.

 

온라인에서 티켓을 구매해 지난주 토요일에 관람했는데, 생각보다 많은 사람이 원더풀 고스트를 선택하는 것 같았습니다.

 

우선 마동석이라는 주연배우에 대한 팬덤과 더불어 코미디 영화라는 점에서 주목받는 이 영화는, 인간과 고스트의 신들린 합동수사 코메디로 코믹 뿐만 아니라 극 후반에는 훌쩍거리며 보게 만드는 영화입니다.



원더풀 고스트의 주연인 김영광을 처음에 곤지암에 나온 주연 배우인 위하준과 착각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아니더군요.

 

배우 김영광은 개인적으로 드라마 피노키오에서 본 기억이 있는데, 키도 훤칠하고 훈남 배우죠.

 

김영광의 연인으로 나오는 이유영도 수수한 매력과 함께, 영화에 등장하는데, 연기를 정말 잘하더군요.

 

마동석과 그의 딸 최유리는 서로 장난을 치며 부녀 캐미를 보여주는데, 몸이 좋지 않은 딸을 위해 무엇이든 하는 마동석은, 주변 사람들에게 크게 신경을 쓰지 않는 캐릭터로 등장합니다.

 

과연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스포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이 부분은 영화를 보셔야만 이해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끝이 허무하다는 평도 있고, 악플도 간혹 달리지만, 대체적으로 가족끼리 보기 좋은 훈훈한 영화라는 평이 지배적입니다.

 

개인적으로도 가족이나 연인끼리 보기에 굉장히 좋은 영화로 극 후반에 몰려오는 감동 또한 이 영화의 백미가 아닐까 싶습니다.

 

원더풀 고스트 메인 예고편 영상을 첨부하니, 아래 영상을 본다면 아마 바로 원더풀 고스트를 보고싶어지지 않을까 싶네요.

 

개인적으로 평점 10점 중 7점을 줄 수 있을 정도로 기분 좋고 재미있게 본 영화 같습니다. 사람마다 개인 취향이니까요. 순수 개인 취향일 수는 있으나, 같이 본 관람객들의 반응을 보면 "괜찮네~ " 하는 반응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정말 망작인 영화는 영화 중간 중간 나가는 사람도 더러 있고, 퇴장 때 "아~ 괜히 봤어" 라는 탄식이 여기저기서 들리죠. 원더풀 고스트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손익분기점을 넘어설지는 현재 경쟁작이 너무 쟁쟁하기 때문에 알 수 없으나, 안시성이나 협상, 명당 등과 함께 요즘 볼만한 국내 영화로 손색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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