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소개해주는 남자 주소남

여러분 주식투자할 때, 미수거래와 신용거래의 차이점 알고 매매하십니까?

 

개인투자자의 경우 특히, 주식을 처음 하는 초보투자자들의 경우 운용하는 자금이 적기 때문에 주식을 담보로 돈을 빌려 주식을 사고, 나중에 되갚는 식의 레버리지투자를 권유하는 곳도 더러 있습니다.

 

예전에 주식책을 읽다가 굉장히 어이 없는 책을 보았는데, 100만원으로 소위 억대를 굴리는 슈퍼개미가 되었다는 내용의 책이었습니다.

 

단순히 100만원으로만 억대의 자금을 만들기 위해서는 정상적인 주식투자 방법으로는 어림도 없다는 것을 많은 분들이 아셨으면 합니다.

 

기억은 나지 않지만, 이 책의 저자는 미수거래와 신용거래를 밥먹 듯이하고, 굉장히 위험이 큰 방법을 마치 무용담이라도 되는 듯이 투자 지침서로 책을 출간한 것을 보고 실소를 금치 않을 수 없었습니다.


 

 

미수거래와 신용거래의 차이점에 앞서 이러한 이야기를 하는 것은 그만큼 미수거래와 신용거래는 레버리지를 이용하는 투자이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이용하지 않는 것이 최선이고, 이용하더라도 장단점을 알고, 적절히 아주 조금만 이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것을 미리 알려드리기 위함입니다.

 

우선 주식 미수거래와 신용거래가 무엇인지 짧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주식 미수거래

 

주식 거래시 주식계좌에 있는 현금을 증거금으로 주식을 매수할 수 있는데, 주식을 사자마자 현금이 빠져나가는 것이 아니라 이틀 뒤 빠져나가기 때문에, 미수거래를 이용한다면 최대 보유 현금의 2.5배까지 주문이 가능합니다.

 

 

 

즉, 100만원을 가지고 있다면 2000원짜리 주식을 미수거래를 이용하지 않는다면 500주 매수할 수 있는데, 미수거래를 이용한다면 1250주까지 매수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단, 매수 후 이틀 뒤 증거금에 있는 100만원 외에 주식을 산 150만원 차액을 입금해야하기 때문에 신용거래에 비해 상환 기간이 매우 짧고, 리스크도 그만큼 큽니다.

 

만약, 이틀 뒤 150만원을 계좌에 입금하지 못했을 경우, 장개시 전에 증권사에서 보유 주식을 시장가로 내다파는 '반대매매'가 자동적으로 진행되어 빌린 돈을 회수해갑니다.


 

 

주식 신용거래

 

주식 신용거래는 미수거래와 비슷한데, 신용거래를 따로 신청해야만 거래를 할 수 있고, 40%의 자금 만으로도 주식을 매수할 수 있는 거래 방법입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현금보다 많은 주식을 살 수 있다는 점에서 미수거래와 비슷하지만 신용거래는 3~6개월 정도 빌려 주식을 매수할 수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한 이자만 갚아 나간다면 미수거래보다는 운용기간이 길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안전 할 수 있습니다.

 

 

다만, 미수거래와 달리 빌린 돈에 대해 이자를 갚아나가야 하는데, 대략적인 주식 신용거래 이자율은 약 6~10% 정도라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주식투자를 하는 분들은 따로 신용거래를 신청해야만 거래가 가능하기 때문에 "내가 잘못 눌러서 신용 거래가 되지 않을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주식 미수거래와 신용거래의 차이점은 빌리는 기간과 상환 방법 그리고 신용거래는 이자비용 부담이 있다는 정도로 정리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서두에서 이야기했지만 주식 미수거래와 신용거래를 이용하는 것을 무용담처럼 이야기하고 다녀서는 안됩니다.

 

물론, 레버리지를 적절히 이용한다면 상대적으로 큰 수익을 거둘 수 있지만, 이러한 투자 방식은 상당히 위험한 투자로, 잘 모르고 접근한다면 눈뜨고 코베이기 쉬운 투자 방법이기 때문에 신용거래와 미수거래는 굉장히 유의해야 합니다.

 

향후 HTS에서 미수거래와 신용거래를 어떻게 할 수 있는지 알아보는 포스팅도 예정중이며, 이 부분에서 조금 더 자세히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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