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소개해주는 남자 주소남

오늘 코스닥 시장에 스마트폰 부품 제조 기업인 디케이티(290550)가 신규상장합니다. 디케이티는 2012년 스마트기기용 전자부품을 생산할 목적으로 설립된 벤처기업으로 주력 제품은 스마트폰 디스플레이용 부품으로 주로 사용되는 FPCB(연성인쇄회로기판) 입니다.



 

주력 사업인 스마트폰 부품의 경우 투자심리가 저조할 것으로 우려되었지만, 전기차 배터리를 비롯하여 5G 모바일 부품으로 매출처를 다변화시켰기 때문에, 이번 수요예측에 흥행했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이번달 초 열린 수요예측에서 디케이티는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771.42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이면서 흥행에 성공했습니다.

 

 

뒤이어 벌어진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에서도 780.32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이면서, 흥행에 성공했고,

디케이티 공모가

도 사측의 희망 공모가액인 6,000 ~ 7,400원의 최상단인 7,400원으로 확정지었습니다.

 

 

디케이티는 현재의 전자분야 부품 사업에서 응용 범위를 확장하여 ANT用 HRC부품 사업에 진출하여, RF Connective Item 응용 분야에 진출하고자 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는 기업이기도 합니다.

 

디케이티가 상장 이후 공모가를 넘어설 수 있는 파워가 있을지, 차근 차근 하나씩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디케이티의 매출 현황인데, 일반적으로 스마트폰용 FPCA모듈 매출 비중이 약 90% 가까이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 스마트폰 관련 산업에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유추해 볼 수 있습니다.

 

밴드형 웨어러블 디바이스용 FPCA 등에서도 매출이 발생하기는 하지만 대부분의 매출이 스마트폰용 FPCA 모듈에서 나오기 때문에, 스마트폰 판매량과 관계가 깊고, 특히 삼성의 스마트폰 출하량과 관계가 깊습니다.



 

생산법인인 DKT VINA는 국내 본사에서 1차 개발 완료한 제품을 삼성디스플레이 베트남 현지 법인과 최종개발을 완료하여 양산품을 생산하며, 고객사에 대한 품질 대응 업무를 수행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스마트폰용 FPCA 모듈은 국내에서 (주)비에이치 외의 회사나 주로 SDV 등에 납품하기 때문에, 이와 관련된 매출 동향도 계속해서 체크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디케이티의 연결포괄손익계산서를 살펴보면 지난해에 비해 매출 및 영업이익은 소폭 줄어든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그 전기 보다는 대폭 상승했지만 올해 3분기까지의 실적은 지난해를 넘어서지 못해 실적 성장성이 정체되었다는 평가가 있습니다.



 

디케이티의 전체 매출 중 지난해 기준 약 75%가 삼성전자 대상 스마트폰 매출인데, 매출 다변화가 필요해 보이는 부분입니다.

 

디케이티 상장으로 인해 조달되는 공모자금은 5G 모바일용 안테나 고주파 케이블 개발과 멀티채널용 고주파 케이블 사업에 사용될 예정인데, 고속통신 환경(5G 고주파 채택)에 적합한 저손실형 케이블 개발을 통하여 안테나 멀티모듈 환경 최적화를 구현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디케이티는 상장 이후 상승 모멘텀이 많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기존의 스마트폰 상승 모멘텀과 함께 5G 모멘텀도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전기자동차 관련 상승 모멘텀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전기 자동차 사업의 경우 유럽이나 국내 전기자동차 배터리 셀 용도의 케이블을 개발할 예정인데, 이를 기반으로 전장용 컴포넌트 신규 개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향후 디케이티의 상장 프리미엄이 어느 정도 제거되고, 차트 추세가 만들어진다면 기술적분석과 함께 다시 한번 포스팅 하는 자리를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상장하는 디케이티의 공모가를 넘어서는 강한 상승 나오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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