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소개해주는 남자 주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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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주식 소개해주는 남자 주소남입니다. 주식을 하는 많은 사람들이 '정치테마주는 무조건 피해라'라고 이야기합니다. 정치테마주 특징을 잘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어느 정도 일리는 있습니다. 정치테마주는 특정 정치인과 학연, 지연, 혈연 및 관련 정책 등으로 얽혀, 기업 가치와는 무관하게 테마성 시세를 보이기 때문입니다.

 

정치테마주

 

또한 정치테마주로 얽힌 종목 중에 개미들의 투자심리가 좋지 않은, 이를테면 실적이 계속해서 적자를 기록하는 종목 등은 정치테마주에 얽혀 굉장히 강한 시세를 내뿜다가, 테마가 사라지면 테마 시작 이전보다 주가가 떨어지는 경우가 종종 있어 굉장히 위험합니다.



제 블로그에도 정치테마주 총정리를 굉장히 많이 해 놓은 것 같은데, 늘 정치테마주 총정리 포스팅에서, 굳이 정치테마주를 일부러 피할 필요는 없다고 강조합니다.

 

국회

<출처 : 국회 홈페이지>

 

그도 그럴 것이 정치테마주 특징상 현재 상장 주식 어느 종목이나 정치인과 연관되어 테마가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정치테마주 특징1. 학연, 지연, 혈연 중 혈연>학연>지연 순

 

보통 정치테마주는 학연, 지연, 혈연과 많이 얽힙니다. 한 예로 현재 가장 대선주자에 근접한 이낙연 의원은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기 때문에,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한 사람이 대표이사로 있거나, 사외이사로 있기만 해도 이낙연 관련주로 정치테마주에 편입되기도 합니다.

 

학연

 

정치테마주 특징 중 하나는 예외가 있겠지만 학연과 지연, 혈연 중 혈연과 관련된 테마가 가장 시세가 가장 높게 나타나고, 그다음으로는 혈연, 지연 순입니다.



또한 학연 중에서도 어렸을 적 학연이 테마주로 오래 거론되고, 계속해서 화자되기도 합니다. 그 이유는 말하지 않아도 아시겠죠? 대학교 동문보다는 초중고등학교 동문 등과 관련된 테마가 더욱 강하게 나오는 경향이 많습니다. 물론 예외는 늘 존재합니다.

 

정치테마주 특징2. 한 번 정치테마주로 거론되는 종목은 계속해서 거론된다.

 

정치테마주에 한 번 거론되 종목은 계속해서 거론됩니다. 우선 현재의 야당쪽과 관련되어서는 디지틀조선이라는 종목이 조선일보이고, 보수 언론으로 통하기 때문에, 예전의 김무성 의원을 비롯하여 최근에는 홍정욱 의원까지 지속적으로 정치테마에 얽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정치테마

 

또한 휘닉스소재 같은 경우도 예전에 박원순 테마와 반기문 테마, 홍정욱 테마까지 지속적을 정치 테마에 얽히기도 합니다.

 

어떠한 정치인과 연관되어 움직인 정치테마주는 향후 다른 정치인과 연관되어 움직일 가능성이 다분합니다.

 

정치테마주 피할 수 있을까?

 

많은 종목에 주식투자를 하면서 이렇게 정치테마주 위험성이 있는 종목을 선별할 수 있을까요?

 

불가능합니다. 우리나라 정치인이 몇명이고, 그들의 출신 학교 또한 다양하며, 대표이사를 비롯하여 사외이사의 학력까지 모두 체크해 겹치지 않는 종목을 찾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제외

 

때문에 제가 정치테마주를 정리할 때 늘 하는 이야기이지만, 의도적으로 정치테마주를 피하기보다는 기본적으로 재무와 실적 리스크가 큰 종목을 제외시키고, 오히려 정치테마나 다른 개별적 테마를 보유한 기업들을 찾는 것을 추천합니다.

 

한 예로 이재명 관련주로 움직이는 에이텍의 경우 재무도 나쁘지 않고, 향후 사업 전망도 나쁘지는 않기 때문에, 하락시 천천히 모아가는 식으로 접근한다면, 대중교통과 관련된 테마나 이재명 테마로 강한 주가 상승 모멘텀을 받을 때가 있어, 오히려 정치테마를 이용하기에 좋습니다.

 

정치테마주 찾는법

 

정치테마주 특징은 학연과 연관이 많기 때문에, 정치테마주 찾는법은 어렵지 않습니다. 우선은 대표이사나 최대주주의 생년월일이나 학력사항 등은 기업의 보고서에 나와있기 때문에, 본인이 특정하는 정치인과 연관지어 볼 수 있습니다.



물론, 특정 정치인과 출신 학교 등이 겹친다고 하여 무조건 정치테마주로 움직이지는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시가총액이 높아 대형주로 분류되는 종목들은 세력이 컨트롤하기 쉽지 않기에 대형주보다는 중소형주 위주로 정치테마에 자주 얽힙니다.

 

보고서

 

또한 실적이 좋지 않고, 시가총액이 비교적 낮은 종목들이 정치테마에 잘 얽히는 특징이 있는데, 이러한 특징이 있다고 하더라도 이러한 종목에 접근하는 것은 개인적으로 추천하지 않습니다.

 

정치테마주 찾는 다른 방법은 관련 정치인의 정책 등을 체크해보는 겁니다. 최근 미국의 조 바이든 부통령이 민주당 대선주자로 확정되었는데, 조바이든이 북한과의 관계 개선보다는 강대강으로 보일 가능성이 있고, 오바마 대통령의 그린뉴딜과 관련되어 온실가스 관련 정책도 주목되어 우리나라에서 방산주와 온실가스 관련주가 일시적으로 조바이든 관련주로 움직이며 강세를 보이기도 했습니다.

 

대통령선거

 

지난 2017년 대통령선거만 보아도 알 수 있습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이후 여론이 압도적으로 현재의 여당에 유리했기 때문에,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이전부터 대북주들이 강한 움직임을 보였습니다.

 

현재의 여당은 북한과의 관계 개선을 원하고 있기 때문에, 정치인들의 정책 방향을 찾는다면, 정치테마주를 어느 정도 유추해 볼 수 있습니다.

 

심리싸움

 

정치테마주는 기업 가치와는 무관하게 주가가 움직이는 기대감과 심리싸움의 끝판왕 전쟁터입니다. 그만큼 개인들이 대응하기 힘들고, 단순 정치 테마성으로만 종목을 접근한다면, 수익보다는 손실을 볼 가능성이 높고, 손실 폭도 상대적으로 크기 때문에 정치테마주는 위험하다는 의식이 팽배합니다.

 

하지만 어느 정도 정치 테마를 타면서 기업의 실적이 나쁘지 않고, 향후 사업 전망이 긍정적인 종목도 얼마든지 있습니다. 정치테마주를 '주(主)'로 보기보다는 '부()'로 보는 시각만 키운다면, 정치테마주를 애써 피할 필요는 없습니다.



거래소에서는 정치테마주에 대한 개인투자자들의 피해를 막기 위해 '사이버얼럿'제도라는 것을 시행하고 있지만, 사실상 무용지물인 정책입니다.

 

피해

 

오히려 뒤늦게 테마만 보고 들어간 개미들이 사이버얼럿 제도를 통해 기업이 '정치인과 연관이 없다'라는 공시를 내보내면 큰 피해를 입기도 합니다.

 

'우리 회사는 OOO 정치인과 관련이 있습니다'라고 공시를 내는 기업은 없습니다. 사이버얼럿 제도를 통해 하는 공시는 관례적으로, 관련이 있어도 결과적으로 없다고 발표합니다.(동창은 맞지만, 직접적인 친분은 없다 등)

 

심리

 

시장에서 통제한다고 한들 정치테마주가 사라지지는 않습니다. 때문에 정치테마주를 굳이 피할 필요는 없습니다.

 

단, 다들 아시다시피 특정 정치인과 연관이 있다고 하여 그 회사에 직접적인 매출 증가 등은 없습니다. 요즘이 어떤 시대인데, 인맥 등을 통해 기업에 이익이 되는 일을 취할까요. 정치테마주는 단순 기대감과 심리 싸움이라는 점을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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