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소개해주는 남자 주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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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주식 소개해주는 남자 주소남입니다. 주식 신용공여 잔고 추이가 상승했다가 최근 빠지는 추세입니다.

 

이른바 '빚투'(빚을 내서 투자) 현상이 과열 양상으로 흐르고 있는데, 이 때문에 최근 일부 증권사는 한도에 이른 신용공여를 중단했습니다.

 

주식 신용공여란 신용거래 융자나 신용거래 대주, 예탁증권 담보 융자 등의 형태로 투자자가 증권사에 빚을 지는 것을 말합니다.

 

신용공여 잔고 추이

 

주식 HTS의 신용/대출 정보란을 확인하면 주식 신용공여 잔고 추이라던지 관련 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데, 아래에서 올 3월과 최근의 신용공여 잔고 추이를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27일 금융당국 등에 따르면 신용공여 잔고는 이달 17일 17조 9,023억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최근 하락해 17조 2,466억원 가량으로 떨어졌지만 이른바 '동학개미'들의 신용공여 잔고 추이는 여전히 높은 상황입니다.



지난주 우리나라 증시가 강한 조정을 보였는데, 신용공여 잔고 추이가 높으면 높을 수록, 반대매매 등으로 인해 하락폭이 커질 우려가 있기 때문에, 주식 신용을 활용하지 않는 분들도 신용공여 잔고 추이 등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3월 코스피 신용공여 잔고

 

한참 증시가 큰 폭으로 하락했을 당시 코스피 시장의 신용공여와 대차거래 잔고를 확인해보면 3월 23일 기준, 신용잔고는 349,073,000주, 대차잔고는 2,069,281주였습니다.

 

코스피 신용공여 잔고

 

최근 신용잔고는 9월 25일 기준, 646,570,000주, 대차잔고는 1,136,559,000주로 신용잔고가 두배 가까이 치솟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대차잔고가 당시보다 줄어들기는 했지만 신용비중이 높아졌다는 것은 그만큼 투자자들이 신용을 많이 사용한다는 뜻입니다.

 

자본시장법에 따르면 증권사의 신용공여 한도는 자기자본의 100% 이내로 제한되고, 대형증권사인 종합금융투자사업가(자기자본 3조원 이상)에는 중소기업, 기업금융업무 등의 목적으로 100% 한도가 추가로 주어집니다.

 

주식

 

하지만 최근 대형 증권사들도 신용공여를 중단하는 곳이 생겨나고 있고, 손병두 금융위원회 부위원장도 금융리스크 대응반 회의에서 무리한 대출을 통한 주식 투자의 위험성을 경고하면서 투자자들의 유의를 당부하기도 했습니다.

 

일부 증권사는 자체적으로 설정한 신용공여율을 낮출 가능성까지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신용 비율 증가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주식 신용공여 등이 늘어나게 되면 증시에는 보이지않는 리스크가 숨어있는 것과 같습니다. 증시가 계속해서 상승장이면 좋겠지만, 하락시 신용 관련 물량은 반대매매 위험성과 심리적으로도 이성적이지 못하기 때문에, 주식 신용공여 잔고 추이를 지속적으로 살펴봐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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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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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부에서도 대책을 곧 내놓지 않을까 싶네요..!
    2020.09.28 00:37 신고